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 (Meizu)는 구글 안드로이드 (Android)가 아닌 우분투 (Ubuntu) OS를 탑재한 MX4 기반의 스마트폰을 MWC 2015에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expreivew는 ePrice가 공개한 내용을 인용해 메이주가 MX4를 기반으로 기존 안드로이드 OS가 아닌 리눅스의 한 종류인 우분투를 탑재한 버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MX4 우분투 버전은 공개된 영상에 다르면 부드러운 동작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시스템은 터치를 이용해 동작하고 작은 홈버튼은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소개했다. 사용되는 아이콘이나 전체 인터페이스는 안드로이드와 약간 다른 디자인을 이용하고 있는 것도 확인되며 아직 공식 버전이 출시되지 않은 만큼 보다 다양한 정보는 차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이주 MX4 우분투 버전의 동작 영상은 ePrice가 공개한 유튜브 사이트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iOS나 안드로이드에 대응해 파이어폭스 (FireFox) OS나 우분투 탑재 기기 등의 등장이 알려지고 있으나 iOS와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앱과 지원 생태계가 마련된 만큼 후발 OS들의 등장은 이들 생태계를 얼마나 잘 만들고 지원을 지속할지 등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