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Apple) iOS와 구글 (Google) 안드로이드 (Android) 진영이 아닌 다른 모바일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폭스 (FireFox) OS를 기반으로 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Alcatel과 프랑스 Orange가 서로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보급형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Klif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Klif 스마트폰은 3.5인치 480x320 해상도 디스플레이, 1.0GHz 클럭의 미디어텍 (MediaTek) 듀얼코어 프로세서, 3G, 듀얼 SIM, Micro SD 확장을 지원하며 전면 디자인은 초기 등장한 애플 (Apple)의 아이폰 (iPhone)와 닮아있고 가격은 40달러부터 시작한다.
현재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전세계적으로 ZTE 등을 포함해 17종 정도가 출시되고 있으며 고사양보다는 적절한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 전략을 통해 주로 잠재 고객을 갖춘 신흥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만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가 보유한 앱과 지원 등의 생태계와 비교해 부족한 앱이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파이어폭스 OS를 비롯한 새로운 모바일 OS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반 환경의 뒷받침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