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하드웨어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역시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MWC 2015에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최근 열린 MWC 2015에는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새로운 다양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이 공개되고 있는데 중국의 한 제조사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D6000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조한 D6000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펙은 5.2인치 1080p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15 8코어 64비트 (64bit) 프로세서, 2GB RAM, 16GB 저장공간, 500만 화소 전면과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제공하며 GSM/ CDMA/ WCDMA/ LTE FDD 네트웍을 지원한다.
보통의 스마트폰이 2,000-3,000mAh 정도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하는데 반해 거의 2-3배 더 많은 용량을 탑재한 만큼 보다 오랜 시간 사용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1 듀얼 배터리 구조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 스마트폰 대비 두꺼워진 11.9mm의 두께, 배터리를 위해 컴포넌트 재배열 등을 통해 서로 다른 사이즈 배터리 2개를 통합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