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가 스마트 기기용 2,000만 화소(20메가픽셀) 이미지 센서 양산을 시작했다.
도시바 코퍼레이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20MP 화소 후면조사형(BSI) CMOS 이미지 센서 신제품 'T4KA7'를 오늘부터 양산, 출시한다고 밝혔다.
T4KA7은 1/2.4인치 센서 크기에 2,000만 화소를 지원하며 픽셀 크기는 1.12마이크로미터로 기존 2,000만 화소 센서보다 프레임 속도가 1.8배 빠른 22fps를 내는 도시바의 최신 제품과 동일한 고속 회로 기술을 채용했다.
또한 카메라 모듈 높이를 6mm 이하로 낮출 수 있어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들이 기존보다 해상도가 더 높은 카메라를 장착한 보다 얇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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