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12.5인치 크기에 초경량 윈도우 태블릿으로 사용 가능한 울트라북 신제품을 출시했다.
도시바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경량 약 699g의 12.5인치 윈도우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북 'dynabook R82'를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dynabook R82는 12.5인치 풀HD(1920x108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울트라북 신제품으로 무게는 약 1.4kg이지만 키보드 부분에서 화면을 분리해 700g 안팎의 윈도우 태블릿으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와 화면은 슬라이드 레버로 손쉽게 탈착 가능하며 연결 부품은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키보드 부분은 1.5mm 키 스트로크를 확보했고 HDMI, USB 3.0, 유선 랜, RGB 등의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하드웨어는 브로드웰 기반 인텔 코어 M-5Y31 프로세서를 사용해 팬소음이 없는 팬리스 설계를 구현했으며, 4GB LPDDR3-1600 메모리와 128GB/256GB SSD,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802.11a/b/g/n/ac 무선랜, 블루투스 4.0, 그리고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시간과 윈도우 8.1 64비트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도시바는 dynabook R82를 일반 리테일 시장 외에 기업용 시장에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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