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엑스커버(Galaxy Xcover)의 신모델이 공개됐다.
Sammyhub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방수방진 및 강한 내구성을 가진 러기드 스마트폰 엑스커버 시리즈의 신모델 '갤럭시 엑스커버3'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미 국방성의 MIL-STD 810G 인증을 받았으며 수심 1.2m에서 30분 이상 사용 가능한 IP67 방수 등급을 갖췄다. 홈 버튼을 포함한 전면 안드로이드 키는 모두 물리 버튼이 들어갔다.
갤럭시 엑스커버3는 4.5인치 WVGA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 그리고 22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특히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수중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GPS, NFC, 삼성 녹스(KNOX) 등이 포함되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이지만 향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한다.
제품 두께는 9.95mm에 무게는 154g으로 가격은 275유로(한화 약 33만원)다. 삼성전자는 오는 4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BIT 2015에서 이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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