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oogle)은 최근 새로운 크롬북 (Chromebok Pixel)을 발표했으며 이 제품은 10Gbps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USB 3.1 Type-C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구글은 더 많은 안드로이드 (Android) 기기에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더 많은 제품에서 USB 3.1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구글이 크롬북 신제품에 USB 3.1 Type-C를 도입하고 새로운 제품군에도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지원 가능성 역시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구글은 차세대 넥서스 (Nexus)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같은 구글의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면 차기 넥서스 스마트폰 역시 USB 3.1 Type-C 포트를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은 루머로 LG나 삼성전자가 아닌 모바일 AP 개발이 가능한 중국 화웨이 (Huawei)에서 제작할 가능성에 대해 전해진 바 있으며 화웨이는 Kirin 900 시리즈 모바일 AP를 개발하고 있고 자사의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있다.
다음 넥서스에는 Kirin 940 또는 Kirin 950 프로세서의 탑재 가능성도 전해졌다. Kirin 940은 2.2GHz 4코어 Cortex-A53과 4코어 Cortex-A72를 기반으로 하며 ARM Mali-T860 GPU, 듀얼 채널 LPDDR4, 25.6Gbps 메모리 대역폭, UFS 2.0 등을 지원하며 Kirin 950은 2.4GHz 클럭으로 4코어 Cortex-A53과 4코어 Cortex-A72 조합, ARM Mali-T880 GPU, 4200만 화소 카메라 처리 LTE Cat10 등을 지원한다. 두 프로세서는 올해 2-4분기 사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글의 넥서스5 (Nexus 5)는 3월 13일자로 공식 단종에 들어가 생산을 중단하며 이제 넥서스6만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