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MVNO(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용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J1 컴팩트(Xperia J1 Compact)'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출시한 엑스페리아 J1 컴팩트(모델명 D5788)는 일본 소네트 주식회사가 제공하는 LTE MVNO 서비스 'PLAY SIM'과 결합 상품으로 판매되며 일본 내에서 3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4월 20일부터 판매된다.
엑스페리아 J1 컴팩트는 4.3인치 HD 디스플레이(1280x720)로 화면 해상도가 낮은 것을 빼면, 스냅드래곤 800 모바일 프로세서와 소니 고유의 2,000만 화소급 후면 카메라, 방수방진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퀄컴 2.2GHz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MSM8974),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28GB), 그리고 2,070만 화소 Exmor ES for mobile 후면 카메라와 220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2.11ac Wi-Fi, 블루투스 4.0, NFC, GPS 기능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2,300mAh 용량 일체형으로 IPX5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엑스페리아 J1 컴팩트 일본 출시 가격은 5만5천엔(한화 약 51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