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중인 서피스 프로 4가 이번달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IT 매체 digitime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8일 개최 예정인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에서 서피스 프로 4 태블릿을 발표할 것이며, 6월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서피스 프로 4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12인치와 14인치 두 가지 화면 크기, 2K 해상도와 최대 1TB 내부 스토리지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도킹 스테이션과 타이프 커버, 충전기와 각종 어댑터등의 악세서리는 기존 서피스 프로 3와 호환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서피스 프로 4의 경우 아직까지 정환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고 단순히 '여름'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윈도우 10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이번 서피스 프로 4 양산이 알려진 바와 같이 6월로 예정되어 있다면 이를 전후해 윈도우 10 역시 공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