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게임플레이 시간을 코인으로 돌려주는 게이머 전용 리워드앱 ‘피카코인(http://goo.gl/jgAjJX)’ 내에 게임 사전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신의 폰에 있는 어떤 게임을 플레이 해도 코인을 적립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피카코인은 모바일게임의 다양한 광고기법은 물론 사전예약, 잠금화면, 게임추천, 코인게임 등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총망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사전예약 서비스는 출시 전 게임을 유저들에게 소개하고 미리 등록한 유저들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쿠폰 형태로 제공한다.
피카코인 사전예약에는 현재 <퓨리아이>, <천마전기>, <낚시의 신 시즌2>, <이스트 레전드>, <우파우파운틴 시즌2>, <드래곤스트라이커> 등 국내 메이저 게임사의 신작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둔 게임들이 등록되어 있고, 출시를 앞둔 새로운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서비스는 피카코인 앱(http://goo.gl/jgAjJX)은 물론 모바일 웹과 PC버전 웹으로도 개발되어 미디어웹이 확보하고 있는 전국 8,000여개 피카PC방 손님PC 화면을 통해서도 함께 노출된다. (모바일웹 m.picacoin.com / PC 버전 www.picacoin.com)
미디어웹은 사전예약 오픈을 기념하여 런칭을 앞둔 게임개발사에 무료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코인과 구글기프트카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사용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피카코인은 기존 리워드앱이 설치 및 초기 실행당 리워드를 적립해주는 것과 달리,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할 때마다 리워드를 지속적으로 적립해주기 때문에 게임의 실질적인 이용을 유도할 수 있고, 게이머들은 이렇게 모은 코인으로 문화상품권, 구글기프트카드, 모바일/온라인 게임아이템, 기프트콘 등 다양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미디어웹 모바일사업팀 김종길팀장은 ‘마땅한 마케팅 매체가 없는 모바일게임 개발사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게임을 즐기려는 게이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사전예약을 오픈했다”고 말하고 ”게임 출시전 사전예약부터 게임 출시후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모바일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피카코인을 고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게임만 해도 돈 버는 앱 ‘피카코인’은 현재 150여만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게이머 전용 리워드앱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피카코인 홈페이지’(http://www.picaco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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