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배달앱 시장이 올해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통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앱 ‘빅3’의 다운로드 숫자가 총 3,800만건을 넘어섰다. 나머지 중소 배달앱까지 합치면 전체 배달앱 다운로드 숫자는 4,000만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체 시장규모 역시 지난해 1조원대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에는 2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배달통 등 기존 빅3 업체에 G마켓,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의 후발주자들이 가세함에 따라 더욱 치열한 점유율 전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배달앱 원조인 ‘배달통’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배달앱의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2010년 4월 세계 최초로 사용자 위치기반 배달서비스를 개발해 등장한 배달통은 17일 서비스 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배달통은 누적 다운로드 1100만 건 이상, 업계 최다인 등록 배달업체수 21만, 고객 재방문 1위, 각종 앱어워드 수상 8회 등 ‘원조 배달앱’다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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