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 특화된 태블릿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구성과 휴대성을 겸비해 B2B에 특화된 '갤럭시 탭 액티브(Galaxy Tab Active)'를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삼성전자가 유통, 물류, 교통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만든 태블릿으로, 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투박한 디자인의 기존 산업용 제품과 달리 9.7mm의 얇은 두께와 39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탄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해 1.2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낙하하는 수준의 충격도 견딜 수 있고, 수심 1m에서 30분 이내의 침수를 견디며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외근이나 출장, 이동이 잦은 근무자들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4,450mAh 대용량 배터리와 절전기능(울트라 세이빙 모드)을 지원하며 삼성 태블릿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외근 중에서도 충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후면 310만 화소 AF 카메라로 간편하게 바코드 스캔이 가능하고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지원해 모바일 결제는 물론 다양한 정보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탭 액티브는 1204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203.2mm(8형) WXGA TFT LCD와 1.2GHz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1.5GB RAM과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슬롯, LTE Cat.4 통신 기능을 갖췄으며 티타늄 그린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 갤럭시 탭 액티브의 출고가는 59만9천원으로 삼성전자 B2B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