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올해 3,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는 공급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에이수스가 올해 자사 스마트폰 '젠폰(ZenFone)' 시리즈의 전세계 출하량을 3,000만대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원래 예상했던 2,500만대보다 더 상향된 예상치다.
소식통은 에이수스의 새로운 젠폰 시리즈가 3월 출시 이후 5월까지 200만대가 출하될 것이며 6월 출하량은 250~300만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수스가 최근 공급 업계에 주문량을 늘려서 경쟁력 있는 가격에 부품 수급을 하고 있다며, 퀄컴 칩셋 제품군에 인텔 솔루션 칩셋까지 사용하면서 젠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이수스의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 달성 여부는 여전히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식통은 에이수스가 올해 30~50만대의 스마트워치 제품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