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Xiaomi)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Mi4 후속으로 Mi5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i5의 일부 스펙에 대한 정보가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vr-zone은 weibo를 인용해 샤오미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Mi5는 기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와 해상도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샤오미 Mi4는 5인치와 1080p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데 반해 Mi5는 이보다 더 커진 5.2인치 사이즈 디스플레이와 QHD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화면 사이즈 증가가 항상 업그레이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의 추세를 보면 화면 크기와 해상도 지원에 따라 스펙도 상향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전보다 향상이 예상되는데 Mi5에서는 지문인식 스캐너나 퀄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 4GB RAM 탑재 등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른 루머 스펙은 1600만 화소 OIS 후면 카메라와 3,000mAh 용량 배터리 탑재 등도 전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