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Xiaomi)는 미노트 (Mi Note)의 고급형 버전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샤오미가 기존 미노트 대비 향상된 스펙 등을 제공하는 미노트 고급형 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미노트 고급형 버전은 5.7인치 샤프 (Sharp)/ JDI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 (Adreno 430 GPU 통합), 4GB LPDDR4 RAM, 저장공간은 64GB eMMC 5.0, 4백만 화소 전면과 1300만 화소 후면 F2 카메라, Hi-Fi, 블루투스 4.1, 802.11 b/g/n/ac, 2.4/ 5GHz 듀얼밴드, LTE Cat.9, 배터리는 3,090mAh 용량을 제공한다.
외부 디자인의 변화는 크지 않으며 전면 좌우 베젤이 거의 없고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된 디자인이다. 크기는 155.1 x 77.6 x 6.95mm다.
또한 CPU 발열 제어 등을 위한 5개의 특허가 적용되었으며 프레임 구조와 방열판을 이용해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벤치마크에 사용되는 Antutu Benchmark에서는 63424 스코어로 HTC One M9이 57648, G Flex 2가 56266 스코어임을 감안하면 이들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샤오미 미노트 고급형 버전의 예상 가격은 2,999위안으로 환산하면 50만원 초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