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에 이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 플래그십 패블릿 제품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의 스펙에 대한 루머가 올라왔다.
(사진은 갤럭시 노트4)
sammobile은 소식통 중 일부를 통해 들은 내용을 토대로 올해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노트 엣지 후속 기종에 대한 하드웨어 스펙을 추측하는 기사를 올렸다.
sammobile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5는 기존 2K(QHD) 또는 4K(UHD) 평면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삼성 엑시노스(Exynos) 7422 모바일 프로세서, 삼성이 자체 개발한 모뎀을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5에 들어가는 엑시노스 7422는 하나의 칩에 CPU, GPU, RAM, 스토리지 및 모뎀을 결합한 올인원 솔루션(ePOP)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일부 갤럭시 노트5에 새로운 엑시노스 7430 칩셋을 탑재해 시험하고 있지만, 이 칩은 아직 엔지니어링 샘플로 소비자용으로 출시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역시 2K와 4K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모두 시험 중이며 최종 버전에 들어갈 제품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sammobile은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젠(Zen)'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4 - 갤럭시 노트 엣지' 관계처럼 하드웨어 내부가 완전히 동일한 제품이 아니라 5.4 또는 5.5인치 Super AMOLED 듀얼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S펜, 스냅드래곤 808 헥사코어 프로세서, 16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1,600만 화소 OIS 후면 카메라 및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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