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성전자 모바일 IT사업 부문장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 S6 판매 부진에 대한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신 사장은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 직후 "갤럭시 S6가 기대만큼 잘 팔리지 않는다"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보라고 답했다. 신 사장은 지난달부터 “갤럭시S6의 반응이 좋다”며 “갤럭시S6 판매량이 역대 최대인 7000만 대를 넘을지 지켜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일부 국내외 언론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엣지의 초기 판매량이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고 보도해왔다.
국내 일부 매체는 최근 삼성이 이미 갤럭시노트5의 사양을 확정해 글로벌 통신사에 소개했고, 6월 갤럭시노트5 시제품 만들어 7월 말 출시할 것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신 사장은 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7월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오보이다” 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매년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전자제품전시회인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하고 10월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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