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성능 프로세서와 다양한 기능 지원에 따라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대용량화되는 추세인데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중국 Innos에서 일반 스마트폰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중국 Innos는 지난 2012년 경쟁 스마트폰 대비 높은 용량인 4,160mAh이 배터리를 탑재한 D9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D6000은 이보다 더 늘어난 6,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D6000의 배터리 구성은 교체가 어려운 2,480mAh 용량의 내장 배터리와 교체 가능한 3,620mAh의 2가지 타입 배터리를 이용한다. 이를 이용해 60일 동안 충전을 안하고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진행해도 3-5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분리된 배터리는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 시간이 빠르면서 발열도 낮다고 전했다.
기본 스펙은 5.2인치 JDI 1080p 디스플레이, 코닝 고릴라 글래스 3, 퀄컴 스냅드래곤 615 (1.8GHz, 8코어), 3GB RAM, 32GB 저장공간, 1600만 화소 OVF 센서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듀얼 4G, USB Type-C, 안드로이드 5.0 (Android 5.0) 운영체제, 크기는 144 x 72.2 x 11.9mm다. 배터리로 인해 슬림하지 않은 편이다.
예상 가격은 1,799위안으로 환산 가격은 31만원 후반이며 6월 초 열리는 MWC 2015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