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월드를 통해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레노버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 레노버 테크월드에 앞서 3종의 새로운 노트북 레노버 Z41과 Z51, 아이디어패드 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4인치 레노버 Z41과 15.6인치 레노버 Z51 노트북은 영화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노트북으로 출시됐다.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커스트마이즈 그래픽, 초고속 802.11ac Wi-Fi, 향상된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5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윈도우 8.1 운영체제, 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들어갔다. 옵션으로 AMD 외장 그래픽 카드와 돌비 DS 1.0 홈 시어터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갖췄다. 내부 스토리지는 1TB 용량의 HDD 또는 SSHD가 들어간다.
특히 레노버 Z51는 윈도우 10에서 생체인식 기능을 위해 필요한 장치 가운데 하나인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100은 인텔 베이트레일M N3540 프로세서와 인텔 내장 그래픽, 500GB HDD, 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들어갔으며, 14인치와 15인치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레노버 Z41/Z51 노트북이 최저 사양 499달러부터,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내장한 Z51 노트북은 599달러부터다. 베이트레일M 기반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100 노트북 가격은 24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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