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5년 하반기에 새로운 타이젠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tizen exprerts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타이젠 폰의 제품명은 '삼성 Z3'로 그동안 알려졌던 '삼성 Z2'와 다른 모델로 알려졌으며, 외형은 앞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기반 보급형 모델 중 하나인 갤럭시 코어 프라임을 연상케 한다.
삼성 Z3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코어 프라임의 4.5인치 보다 커진 5인치 크기이며,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410(1.2GHz, 쿼드 코어), 1GB 시스템 메모리, 8GB 내부 스토리지 공간, 5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최대 64GB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을 지원하며, FM 라디오와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의 첫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인 Z1의 경우 카운터포인트의 조사결과 1분기 방글라데시 시장에서 23.4%의 점유율을, 인도 시장에서는 50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초 후속작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Z2의 포기 여부는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