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4인치대 아이폰 개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위한 디스플레이 공급사로 AUO가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중국과 한국의 부품 공급사들을 통해 관련 물품을 공급받을 에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 4까지의 초기 아이폰은 화면비 3:2의 3.5인치 디스플레이를, 아이폰 5 시리즈는 16:9 비율의 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아이폰 6의 경우 4.7인치로,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로 화면이 커졌으며, 이와 같이 커진 화면 크기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용자들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확인되고 있다.
생전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크기여야 한다며 대화면 스마트폰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는데, 이번 AUO와의 4인치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이 4인치 아이폰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아이팟 터치와 같은 다른 제품을 위한 것인지는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 개최되는 애플의 WWDC를 통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