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빌리티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360)'이 성능 문제로 안드로이드 웨어 업데이트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Google)은 얼마 전 스마트워치용 안드로이드 웨어 5.1.1 버전을 발표하고 LG 워치 어베인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는데, 모토360은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웨어 5.1.1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모토로라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에 대해 성능 문제로 업데이트가 지연되고 있음을 시인하고 원활한 소프트웨어 작업을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웨어 5.1.1 버전은 시계 화면 항상 켜짐 기능을 비롯해 새로운 런처와 제스처, Wi-Fi 기능 지원 등을 포함한다. 모토360도 안드로이드 웨어 5.1.1 업데이트를 통해 Wi-Fi 기능이 활성화된다.
모토360은 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아마존 등 해외 쇼핑몰에서 최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국내에서도 해외 구매를 통해 사용 중인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