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임박해오면서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mobile news에 따르면, 애플의 '뉴 아이폰(New iPhone)'이 오는 9월 25일부터 보다폰(vodafone)을 통해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소식은 보다폰의 내부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확인된 것으로 예약 판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해당 이메일에는 정확한 모델명 없이 'New iPhone'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 플러스와 아이폰 6은 2014년 9월 19일 첫 출시되었는데, 이를 감안했을 때 아이폰 7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아이폰 6S 또는 얼마전 AUO와 애플간에 4인치 디스플레이 공급 이야기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뉴 아이폰'이 4인치 크기의 아이폰 6 미니(가칭)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애플은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간으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WWDC를 개최해 차기 iOS와 OS X, 사파리와 웹킷 등 애플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 자리에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소니 뮤직의 CEO를 통해 이 자리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을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