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마트폰은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갖추고 있었지만 자체적인 플래시는 후면 카메라에 대해서만 지원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전면 카메라에 대해서도 플래시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 프로그래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최근 공개한 iOS 9 베타의 코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iOS 9에서는 그동안 후면 카메라와 관련한 플래시 동작 외에 전면 카메라와 관련된 플래시 동작 기능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오는 가을 iOS9 정식 출시와 함께 등장할 새로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는 전면 플래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야간 촬영이나 실내 촬영시 조명이 부족한 곳에서 셀카 촬영이나 화상 통화시 어둡게 표현되는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트위터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iOS 9에서는 전면 카메라의 Full HD 120FPS 촬영과 720p 240FPS 촬영, 파노라마 촬영 기능이 지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앞으로 전면 카메라의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전면 카메라에 대한 플래시 지원이 이뤄질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