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imaging)은 자사의 플래그십 라인업 OM-D 시리즈를 포함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 총 7종에 대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OM-D E-M1과 OM-D E-M5 Mark II는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촬영모드에 ‘수중 촬영’ 기능을 추가, 빛이 적어 명암차가 큰 수중 촬영에서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자동으로 수중 촬영에 적합한 최적의 노출과 화이트밸런스를 지원해 별도의 후보정 없이도 수중 특유의 색감을 살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방수 하우징 패키지를 함께 이용하면 수심 45m 깊이까지 촬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OM-D E-M1은 어두운 환경에서 전자식 뷰파인더나 후면 LCD 모니터로 피사체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울 경우 모니터의 밝기를 밝게 해주는 ‘LV(Live View) 감도 확장’ 기능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빛이 적은 야경 및 천체 촬영에서도 피사체나 구도를 정확히 잡을 수 있으며, 장노출 촬영 기능인 ‘라이브 벌브’, ‘라이브 타임’, ‘라이브 컴포지트’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E-PL5, E-PL6, E-PM2 등 PEN 시리즈 3종과 TG-2, TG-630 등 아웃도어 카메라 시리즈 2종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사진전송 및 공유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펌웨어는 홈페이지 고객지원 다운로드 센터(http://www.olympus.co.kr/Download/list?filtering=3)에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올림푸스 뷰어 3’를 컴퓨터에 설치 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olympus.co.kr/Notice/Read?seq=25718&p=&page=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김규형 본부장은 “올림푸스한국은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뿐만 아니라, 카메라 전 제품에 대한 꾸준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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