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포트를 탑재한 제품군의 등장이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HP에서도 USB-C를 탑재한 노트북을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HP가 자사의 새로운 파빌리언 X2 (Pavilion X2)에 USB-C 포트를 탑재해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HP 파빌리언 X2는 태블릿PC처럼 키보드와 LCD를 분리하는 디자인이며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Atom) 쿼드코어, 10.1인치 터치스크린,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또다른 특징으로 애플 (Apple)의 새로운 맥북 (Macbook)과 같이 USB-C 포트를 탑재한다.
HP 파빌리언 X2는 오는 7월 21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299.99달러로 알려졌다.
한편 USB-C (USB Type-C)는 USB 3.1을 통해 USB 3.0의 5Gbps의 2배인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앞으로 등장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썬더볼트 3 (Thunderbolt 3)에서도 USB-C를 통합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