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2015년 중으로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중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으로,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시도해 온 독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첫 타이젠 폰으로 알려진 Z는 시장에 출시되지 못했으나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 스마트워치의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에서 타이젠으로 교체했으며, 보급형 시장을 타겟으로한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 Z1을 올 해 초 인도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인도 시장에서는 크게 환영받지 못했지만 방글라데시에서는 판매량 순위권 안에 기록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는데, 타이젠을 통해 자체 생태계를 완성하려는 삼성의 전략이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