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서 다음달 출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모토 X 스마트폰의 스펙이 벤치마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되었다.
대표적인 모바일 벤치마크인 geekbench 결과를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새로운 모토 X의 코드네임은 킨지(Kinzie), 디스플레이는 5.5인치의 QHD 해상도,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하드웨어는 3GB 메모리와 32GB 스토리지,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Full HD 영상 촬영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1.1이 탑재되었고, geekbench에서 배터리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루머에 의하면 3280mAh 용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삼 세대 모토 X에 탑재되는 스냅드래곤 810의 경우 앞서 채택된 제품들에서 발열로 인한 각종 이슈가 발생한 바 있어, 앞선 루머에서는 스냅드래곤 808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는데, 모토로라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을 어떤 식으로 해결했을지, 아니면 여전히 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