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 가을에 새로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PhoneArena에 따르면 소니가 현재 판매 중인 스냅드래곤 810 탑재 엑스페리아 Z4와 엑스페리아 Z3+ 외에 오는 9월 일본 시장에서 엑스페리아 Z5와 Z5 컴팩트, Z5 울트라 등 새로운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를 출시할 거라고 한다.
이 같은 내용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 이슈로 후속 모델 스냅드래곤 820 조기 투입이 예상되면서 나온 것으로, 소니 외에 LG전자 및 다른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한 제조사들 역시 스냅드래곤 820 양산에 맞춰 플래그십 신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엑스페리아 Z5 하드웨어 스펙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엑스페리아 Z5에는 스냅드래곤 820 모바일 프로세서와 4GB RAM, 대용량 4,500mAh 배터리, 그리고 후면 카메라에는 최신 2,100만 화소 소니 Exmor RS IMX230 CMOS 센서가 적용된다.
또한 2560x1440 QHD 디스플레이에 메탈 케이스와 새로운 USB Type-C 커넥터를 적용하며 최상위 모델인 엑스페리아 Z5 울트라에는 퀄컴 초음파 센서 지문인식 스캐너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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