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태블릿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PhoneArena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외에 지난 해 출시한 갤럭시 탭 S 시리즈(8.4 및 10.5)의 후속 모델로 갤럭시탭 S2 8.0(Galaxy Tab S2 8.0)과 갤럭시탭 S2 9.7 (Galaxy Tab S2 9.7)을 출시할 거라고 한다.
갤럭시탭 S2 신제품은 두 모델 모두 5.4mm의 얇은 두께를 가졌으며 하드웨어 스펙은 2048x1536 해상도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S6에도 사용된 삼성 엑시노스 7420 옥타코어 프로세서,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슬롯,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21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OS를 탑재한다.
제품 가격도 알려졌는데 Wi-Fi 모델은 갤럭시탭 S2 8.0이 399유로(한화 약 50만원), 갤럭시탭 S2 9.7이 499유로(약 63만원)이며, 셀룰러 기능을 탑재한 모델은 589유로(약 74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가격 및 통신 규격 지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삼성전자가 국내에 갤럭시탭 S 프로(TAB S PRO)라는 제품 이름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체적인 스펙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들은 이 제품이 갤럭시탭 S2 시리즈보다 큰 12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애플이 올해 하반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S2 시리즈 외에도 지난 달 저가형 태블릿인 갤럭시탭 E (Galaxy Tab E)를 발표했는데, 이 제품은 9.6인치 1280x800 TFT LCD에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슬롯,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5,000mAh 용량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킷캣 버전이 들어간다. 갤럭시탭 E 가격은 199유로(약 25만원)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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