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대만의 ODM업체들인 폭스콘, 컴팔, 위스트론에게 통보한 내용에 따르면,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 스마트폰들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새 블랙베리 폰들은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면서도 이전 블랙베리폰인 BES12, Blend에서 사용했던 OS 기능들과 어플리케이션들이 그대로 이식된다고 한다.
또한 '블랙베리'사는 하드웨어 경쟁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폭스콘 및 위스트론과 파트너쉽을 맺어왔다.
이제는 대만의 ODM업체들이 연구개발비, 유통비, 마케팅비를 전부 책임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 폰을 출시한다고 해서 블랙베리의 수익이 감소한다는 의견은 개연성이 낮아졌다.
블랙베리는 여전히 고급브랜드 이미지를 즐기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ODM파트너들은 새 스마트폰의 안정적인 양산과 함께 블랙베리의 하드웨어적 가치를 높이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