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주요 국가에서 인증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8월 조기 출시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PhoneArena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국 FCC 인증 및 싱가포르에서 인증을 획득했는데 이전보다 빠른 인증 소식에 오는 8월 중순 신제품을 발표할 거라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FCC 인증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 노트5의 미국 이동통신사 Verizon 버전(SM-N920V)과 AT&T 버전(SM-N920A) 및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Verion 버전(SM-928V)과 AT&T 버전(SM-928A)로 알려졌다. 또한 싱가포르에서는 갤럭시 A8과 함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나란히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5.67인치) 2560x1440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삼성 엑기소느 7422 프로세서, 4GB RAM, 그리고 메탈 프레임과 글래스 커버를 사용했으며, 갤럭시 S6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체형 배터리에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만 늘린 제품으로 초기 루머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사용할 거라고 예상됐지만 현재는 갤럭시 S6와 동일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빠르면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되어 8월 말부터 일부 국가에서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견제와 함께 삼성전자가 이달 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 모바일 결제 삼성 페이(Samsung Pay)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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