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새로운 애플워치 컬러와 더 가벼워진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애플 신제품에 대한 분석이 담긴 KGI 밍치궈(Ming-Chi Kuo)의 보고서에는 올 가을 출시될 애플의 신형 아이폰 6S가 새로 탑재되는 포스 터치 기능의 낮은 수율 문제로 지금보다 출하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워치 제품군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애플워치 스포트(Apple Watch Sport)에 아이폰 6S 출시에 맞춰 골드 컬러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워치 스포트에 사용되는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재질에 옐로우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컬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테인레스 스틸을 쓴 애플워치는 골드 컬러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한다.
그 외에 아이패드 미니 신모델에 대해서는 아이패드 에어2를 작게 만들어놓은 것처럼 생겼으며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 연기와 더 커진 아이패드 프로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밍치궈는 애플이 지난 분기에 5,420만대의 아이폰과 880만대의 아이패드, 540만대의 Mac, 그리고 390만대의 애플워치를 판매했으며, 아이패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하락했고 아이폰 판매량 증가는 중국 시장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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