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위상차 AF(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이미지 센서 라인업을 확대한다.
도시바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상면 위상차 AF(PDAF)를 탑재한 이면조사형(BSI) CMOS 이미지 센서로 현재 제품화가 발표된 1,600만 화소 T4KC3-121 모델 외에 800만 화소(T4KA3-121)와 1,300만 화소(T4KB3-121), 그리고 2,000만 화소(T4KA7-121) 센서를 제품화하여 8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상차 AF 기능은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콘트라스트식 AF보다 빠르게 초점을 잡을 수 있으며, 그 동안 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에 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면서 AF 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다.
도시바는 이러한 시장 요구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위상차 AF 기능을 CMOS 이미지 센서에 탑재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시 움직이는 피사체에 빠른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위상차 AF는 CMOS 이미지 센서와 별개로 AF 센서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이 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되는 것처럼 이미지 센서에 위상차 AF 기능을 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