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Fujitsu)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후지쯔가 일본 도코모(docomo)용으로 출시한 Arrows NX F-04G는 화면을 보는 것으로 인증이 가능한 홍채 인증 시스템 '아이리스 패스포트(Iris Passport)' 기능과 이를 지원하는 전면 아이리스 그린(Iris Green)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지난 3월 MWC 2015에서 후지쯔가 선보였지만 당시에는 기존 스마트폰 위에 추가로 홍채 인증 카메라가 달린 케이스를 장착한 방식이었고 스마트폰에 내장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채 인증 기능 외에도 Arrows NX F-04G는 소니 2,150만 화소 후면조사형 Exmor RS 센서가 들어간 후면 카메라를 비롯해 5.2인치 Q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MSM8994),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슬롯, 자체 휴먼 센트릭 엔진(HCE), 그리고 방수 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그 외에 3,120mAh 배터리, 급속 충전, 비상 절전 모드, 트랜스퍼젯(TransferJet), DLNA, 802.11a/b/g/n/ac Wi-Fi, 블루투스 4.1, NFC, ANT+, MHL, 미라캐스트 등의 기능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도코모 VoLTE 서비스와 프리미엄 4G & Wi-Fi MIMO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