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를 겪으며 최근에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밝히면서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블랙베리지만, 공식적으로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바 있는데, 최근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미 AT&T 통신사 전용 모델인 패스포트 실버 에디션으로, 하드웨어 자체는 기존 패스포트 모델과 동일한 4.5인치 직사각형 화면과 스냅드래곤 801 Soc(2.2GHz), 3GB 메모리와 OIS 지원 1300만화소 카메라, 32GB 내장 스토리지, 3450mAh 배터리를 지원한다.
이번에 블랙베리에서 새롭게 패스포트 실버 에디션을 공개하며 주요 특징으로 보다 강해진 디자인과 향상된 안테나 성능, 다이아몬드 패턴 텍스처 및 후면 카메라 보호를 위한 주변의 메탈 디자인 변화, 보다 넓고 낮아진 키보드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최신 블랙베리 10.3.2 운영체제와 전자 비서 블랙베리 어시스턴드(BlackBerry Assistant), 블랙베리 블랜드 1.2, 안드로이드 앱 실행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블랙베리 패스포트 실버 에디션은 미국 550달러, 캐나다 650달러에 판매되며, 그외 영국, 프랑스, 독일, 아탈리아, 스페인, 네덜런드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