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 대한 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구글과 삼성이 관련 제품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공식 블로그와 삼성전자의 공식 글로벌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양 사는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보안 패치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구글의 경우 넥서스 5/ 넥서스 5/ 넥서스 6/ 넥서스 7/ 넥서스 9/ 넥서스 10/ 넥서스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넥서스 시리즈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양사에서 매달 제공하는 보안 업데이트는 PC 연결이 필요없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배포되므로 PC 연결이 필요없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넥서스 시리즈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보안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악성 MMS를 수신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별도 대응없이 바로 악성 코드가 작동하는 Stagefright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구글과 장치 제조사들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