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미국 및 캐나다에 이어 한국에서도 실드 태블릿(SHIELD Tablet) 리콜에 들어간다.
엔비디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8인치 쉴드 태블릿 리콜 프로그램을 한국에서도 착수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판매된 제품 가운데 배터리 정보가 Y01으로 표시되는 제품으로 B01인 경우 정상 제품으로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다. 쉴드 태블릿은 국내에서는 조텍코리아를 통해 지난 해 12월에 정식 출시됐다.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쉴드 태블릿을 구매한 소비자는 리콜 사이트(www.nvidia.com/support/tabletrecall)에서 신청 후 새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콜 사이트(www.nvidia.com/support/tabletrecall)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 상단 언어 선택을 통해 한국어(Korean)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리콜이 쉴드 태블릿에 내장된 배터리 과열로 인한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자체적인 결정이며, 리콜 대상 제품은 필요한 작업 및 데이터를 백업하는 일 외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