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안드로이드와의 저작권 싸움판을 크게 넓히면서 구글이 자바시장을 망쳤다고 비난했다.
지난달, 오라클은 최근 여섯개 버전의의 안드로이드 OS가 자바 플랫폼의 저작권을 침해하였다고 주장하며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오라클은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허니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젤리빈, 킷캣, 롤리팝이, 자바 플랫폼의 구조와 시퀸스에 포함된 수천개의 코드를 그대로 갖다 썼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라클은 구글이 최근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기기, TV, 자동차 등 도용한 코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어 결국 구글에게 자바 시장을 완전히 뺏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라클은 현재 확인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