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신제품 홍미노트2(RedMi Note 2)가 12시간 만에 초기 물량 8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지난 8월 16일 자사의 스마트폰 판매 4주년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제품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했는데, 새로 출시한 홍미노트2가 12시간 만에 초도물량 80만대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외에 샤오미 공유기와 TV, 정수기 등 다른 제품들도 빠르게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미노트2는 미디어텍에서 만든 '헬리오(Helio) X10' 모바일 프로세서를 비롯해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2GB RAM, 16GB/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3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3,06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동통신 버전에 따라 799~999위안(한화 약 15~20만원)에 판매된다.
샤오미는 홍미노트2 초기 물량이 완판됨에 따라 오는 8월 24일부터 2차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