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 태블릿 시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Strategy Anlaystics는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MS 서피스 프로3의 성공과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같은 전통적인 PC 제조사들이 만드는 대화면 2-in-1 분리형 태블릿 제품으로 인해 11인치 이상 대화면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 대비 18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체 태블릿 시장 가운데 11인치 이상 대화면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에 불과했지만 2019년에는 7%까지 늘어나고 태블릿 시장 주력 제품도 6.9인치 미만에서 7~7.9인치대 제품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태블릿 시장 점유율 비중은 6.9인치 미만이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으나 2019년이 되면 각 화면 크기별로 고른 분포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외에 2-in-1 태블릿과 프리미엄 대화면 태블릿 제품이 사용자들의 콘텐츠 작성 및 모바일 콘텐츠 소비, TV 대용으로 활용되면서 2019년에는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32% 늘어난 9억 9,5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