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개발 중인 또 다른 스마트폰 신제품 이미지와 스펙이 유출됐다.
@evleaks에 올라온 LG전자의 스마트폰 이미지는 중국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전면 하단에 LG 로고와 LG전자 스마트폰 특유의 후면 전원/볼륨 버튼이 들어갔다.
LG전자가 얼마 전 국내에서 G4 Note 상표권을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진 속 스마트폰이 LG G4 Note 또는 G4 Premium 제품이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evleaks는 해당 제품이 G 시리즈가 아니며 후면 하단에 새겨진 대로 V10이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이라고 답변했다.
@evleaks에 따르면 LG V10은 5.7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8 헥사코어 프로세서, 3GB RAM, 64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G4보다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으며 지문스캐너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보조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와 역할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품 전면 사진에서 좌측 상단 디스플레이 모서리에 카메라와 조도센서가 들어간 것처럼 보여 메인 화면과 전면 카메라 사이에 보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을 가능성도 있다.
LG V10의 출시일은 올해 10월로 알려졌는데 퀄컴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20의 출시가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상황에서 이 제품이 LG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 후보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지만, 기존 LG G4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스펙에서 보조 디스플레이 기능이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