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S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애플 A9 프로세서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중국 웨이보(@GeekBar)에서 올라온 해당 사진은 애플 A9 칩셋과 내부 스토리지(플래시 메모리)로 보이는 2개의 칩셋 전후면을 찍은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이나 스펙은 나오지 않았다.
루머에 따르면 애플 A9 프로세서는 삼성 14nm 공정으로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며 칩셋 크기가 기존 20nm 공정 A8 프로세서보다 작아지고 성능 및 전력 효율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유출된 GeekBench 성능 측정 결과를 보면 아이폰 6S에 들어간 A9 프로세서의 CPU 동작 클럭은 1.8GHz에 싱글 코어 점수는 2248점, 멀티코어 점수는 4036점으로 나타나 여전히 64bit 듀얼코어 아키텍처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GB RAM으로 성능 및 멀티태스킹 능력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 6S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