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서 만든 서피스 프로가 델(Dell)을 통해 판매된다.
MS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델(Dell)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서피스 프로를 델을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초부터 미국과 캐나다 지역을 시작으로 델이 MS 서피스 프로 및 관련 액세서리를 델 북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올해 말까지 델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힌 내년 초부터는 전세계 28개 시장에서도 서피스 판매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특히 델을 통해 판매되는 서피스 프로는 최대 4년까지 늘릴 수 있는 델 하드웨어 보증 및 전문가 지원, 고객 과실에 의한 손상 등도 지원받을 수 있는 델 서비스 옵션 적용이 가능해 기존 MS의 서피스 A/S 정책보다 훨씬 유용하다.
한편, MS는 이번 달에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EDP),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 비즈니스용 윈도우 스토어 등 새로운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핵심 기능을 윈도우 인사이더 가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에게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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