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넥서스 5와 관련된 공식 슬라이드 추정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슬라이드에 따르면 새로운 넥서스 폰은 프로젝트 N3, The Next MEXUS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퀄컴 스냅드래곤 808과 2GB RAM, 32GB와 64GB 내부 스토리지, CAT 6 LTE를 지원한다.
또한 5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을 갖춘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 Full HD 해상도의 5.2인치 디스플레이, 2700mAh 배터리,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추고, USB Type-C 포트와 안드로이드 마시멜로우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가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후면 카메라 하단에 원형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측면에는 특이한 구조가 확인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작은 쪽은 SIM 슬롯으로 유추할 수 있지만 큰 쪽은 무슨 용도인지 아직 정보가 부족한 상황인데, 측면의 긴 직사각형 모양이 실제 지문 인식 센서일 가능성도 있다.
이경우 후면 카메라 하단의 원형 구조물이 어떤 용도인지가 미궁에 빠지는데, LG전자와 화웨이의 새로운 넥서스 스마트폰은 오는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행사에서 공식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조만간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