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가 디스플레이 공급문제로 생산 차질이 우려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ppleinsider에 따르면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5.5인치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를 생산하는 Minebea의 문제로 인해 경쟁사인 Radiant에 추가 생산을 의뢰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규 주문 소비자들에게 실제 제품이 전달되는 시기는 공식 출시일인 9월 25일 이후 최대 3주에서 4주가량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Radiant는 기존에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의 백라이트 모듈을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생산 의뢰를 통해 아이폰 6s 플러스용으로 제공하는 백라이트 유닛의 공급량은 40%에서 80%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 시리즈는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홍콩을 포함한 12개국에 공식 출시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