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S (iPhone 6S)가 출시 첫 주말에 1,300만대를 판매했다.
애플(Apple)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출시된 새로운 아이폰 6S 및 아이폰 6S 플러스 모델이 출시 3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6S는 보다 강한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로즈 골드 컬러가 추가되었으며, 3D 터치 기능과 강화된 전후면 카메라, 최신 A9 프로세서, 그리고 2GB로 늘어난 RAM을 탑재했다.
애플은 아이폰 6S 1차 출시국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홍콩, 싱가포르, 일본 , 그리고 중국에서 출시했다. 지난 해 아이폰 6 출시 당시 1차 출시국에서 중국이 제외되었지만 이번 아이폰 6S에 포함되면서 판매량 증가에 도움을 주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애플은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도 발표하면서 추가로 40개 이상 국가에서 아이폰 6S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 국가들과 러시아에서는 10월 9일, 중동 지역에서는 10월 10일, 그리고 인도와 말레시이사, 터키에서는 10월 16일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130개국 이상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할 거라고 밝혔다. 다만 한국은 2차 출시국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