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LG, 삼성, 소니를 비롯해 크고 작은 업체에서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자체로 완성된 제품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다른 제품을 구매하거나 불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아직 공식 출시전이기는 하지만 구글 Ara로 대표되는 모듈형 스마트폰도 일부 선보이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 워치에도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필요한 기능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모듈형 제품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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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S Wearables Ltd(http://www.chooseblocks.com/)에서 10월 13일부터 킥스타터 모금을 진행 예정인 BLOCKS 스마트 워치는 본체 위/ 아래로 모듈을 추가해 기능을 추가해 나갈 수 있으며, 모듈을 통해 추가 배터리, NFC, GPS, 심박 센서, 제스처 컨트롤, SIM 카드, 온도와 기압, 고도 센서, 햅틱 모듈, 추가 메모리, 카메라등을 지원한다.
스마트워치 본체는 퀄컴 스냅드래곤 400과 블루투스, WiFi, 모션센서, 마이크, 안드로이드 롤리팝, OLED 디스플레이와 ePaper 버전이 계획되어 있으며, 킥스타터 모금이 성공하면 2016년 중순 실 제품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소식을 전한 liliputing.com에 따르면 4개의 모듈이 포함된 BLOCLKS의 예상 가격은 250달러로, 안드로이드와 iOS 지원은 확정, 제품 출시때까지 윈도우 폰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