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에서 윈도우 10 노트북과 2-in1, 태블릿 제품을 위한 LTE-A 모뎀을 발표했다.
퀄컴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세대 윈도우 10 모바일 기기에서 4G LTE-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X12, X7 X5 LTE 모뎀을 공개했다.
최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X12 LTE 모뎀은 최신 다운링크 LTE Cat.12, 업링크 Cat.13을 지원하며 주파수 결합(CA) 및 256-QAM 기술로 다운로드 속도는 600Mbps, 업로드시 최대 150Mbps 속도(2x CA 및 64-QAM)를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X7 LTE 모뎀은 LTE Cat.6를 지원하는 모뎀으로 300Mbps 다운로드 및 50Mbp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LTE TDD 및 LTE FDD 모두에서 2x20MHz 다운링크 CA 구성이 가능하다.
스냅드래곤 X5 LTE 모뎀은 LTE Cat.4를 지원해 150Mbps 다운로드 및 50Mbps 업로드 속도를 가졌다. 2x10MHz 다운링크 주파수 결합(CA)을 지원한다.
현재 스마트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트북, 2-in-1, 태블릿 기기들은 이동통신 네트워크 대신 Wi-Fi 연결만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Wi-Fi 연결망을 찾거나 스마트폰에서 테더링으로 연결해서 외부에서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용 LTE-A 모뎀이 출시됨에 따라 앞으로는 노트북과 2-in-1, 태블릿에서도 빠른 LTE-A 연경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