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삼성의 자회사인 루프페이가 올해 혹은 그이전에 중국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중국 해커들의 해킹 시도가 확인된이후 루프페이보안전문가들이 루프페이의 시스템을 확인해본 결과, 삼성의 시스템,소비자 데이터에는 침입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해킹에 당한 컴퓨터,기계들은 모두 제거했으며 고객정보와 개인기기들은 해킹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정보보호책임자 달린 세드리스는 삼성페이에 영향이 없었고 개인 결제 정보는 위험에 처한적이 없다며, 루프페이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고 해킹은 회사 네트워크를 겨냥한 고립된 해킹이었다고 말했다.
한편,삼성전자는 루프페이에서 개발한 마그네틱 보안전송기술 MST를 삼성페이의 핵심기술로 사용해 왔으며, 이 기술은 마그네틱선 카드 단말기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